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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4.12.30 기록 0. 개요오늘은 이전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스마트 포인터, 그리고 알고있던 개념이었지만 이름을 몰랐던 댕글링 포인터, static 키워드에 대한 정리 등을 했다.특히 과제를 진행하면서 constexpr이라는 키워드를 처음 공부하게 되었는데, 예전이었으면 이해를 못했을 내용인데, 지금은 이해가 가는것 같아서 뿌듯했다. 오늘도 간단하게 어떤것들을 공부하고 알았는지에 대해 작성하고, 과제를 올린 깃허브 주소를 올릴 것이다. 1. 댕글링 포인터 (Dangling Pointer)댕글링 포인터 : 이미 해제된 메모리 주소를 여전히 가리키고 있는 포인터즉, 포인터가 가리키는 메모리가 더는 유효하지 않을 때를 이야기한다.댕글링 포인터는 premature free(조숙한 해제, 너무 급한 해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댕글.. 2024. 12. 30.
TIL 2024.12.27 기록 0. 개요오늘은 오전에는 코딩테스트 준비 위주로 코테 문제 풀이를 진행했었고, 오후에는 언리얼 엔진을 좀 더 사용해보고, 강의를 들었다.결국 최종 목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라서 언리얼에서 더 이상 머티리얼이나 포스트 프로세스 같은 부분은 손대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결국 또 손이 가게 되어서 재밌었지만, 조금은 반성을 하게되었다.. ㅋㅋㅋ 즐겁게 공부하는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이런것도 좋긴한데.. c++로 언리얼을 다루면 이 에너지를 기능 구현, 로직에 투자하고 싶다. 그치만 모델링 모드 처럼 언리얼 에디터 모드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1. 메모리 영역  C++ 메모리 구조해당 글은 공부를 하면서 적은 글이기 때문에 틀릴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0. 개.. 2024. 12. 27.
TIL 2024.12.26 기록 0. 개요오늘은 강의를 듣고, 내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게 맞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도 몰랐던 부분이 있었는데 (레퍼런스가 별칭으로 설명되고, 해당 별칭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변수 주소와 연결되는지, 전위 후위 연산자 동작이 어떻게 다른지 등) 검색하고 공부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 남는 시간에는 과제를 제출하기 전 검토하는 작업과 Unreal에서 Post Process를 사용해보기를 해보았다.Post Process는 사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다루는 영역일까..?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이전에 포폴을 작업할 때 그래픽스쪽을 다뤘어서 한번쯤은 언리얼에서 포스트 프로세스로 만들고 싶었다. 1. AND(&&)와 OR(||) 연산자 팁!AND와 OR문은 앞쪽부터 검.. 2024. 12. 26.
TIL 2024.12.24 기록 0. 개요오늘은 github에 대해서 배웠다.이전에 DirectX11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모작했을 때에도 팀으로 진행하면서 git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관리했었다.하지만 그때는 git에 대해 잘 모르고, 단순히 크라켄을 이용해 Branch를 만들어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다시 Marge해 오류가 있는지 체크하면서 진행했었다.때문에 잘못 병합하거나, 분기를 나누었을 때 되돌리는 방법을 몰라 고생했었던 경험이 있다. 또, 다른 분들은 git을 이용해 이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올리고, ReadMe를 작성해 깔끔하게 사용하는 것들을 봤는데, 이제 그런 것들도 공부해서 앞으로 git을 적극 사용해야할 것 같다. 특강에서는 어떻게 협업을 진행하는지 명령어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었다. 1... 2024. 12. 24.